한국문학협회 행사

제98회 신인문학상, 문학상, 임명장 

□ 신인문학상 수필부분 - 최송원
□ 신인문학상 시부분 - 최용란
□ 신인문학상 수필부분 -이춘우

□ 한국문학협회 문학대상 - 심종덕 
□ 현대문학신문 문학대상 - 김도영
□ 현대계간문학 문학대상 - 김다현
□ 시담 문학대상 - 강석봉
□ 문학한국 문학대상 - 오덕환 
□ 한국예술문학신문 문학대상 - 김춘성 

제97회 신인문학상, 자랑스런 어머니 대상, 임명장 

◎자랑스런 어머니 대상 : 이영, 강평자

◎ 임명장 
□ 한국문학협회 희곡분과 회장 | 조영하
□ 문학한국 작가회장 | 박용운

◎ 신인문학상 시상식
□  시 - 최송원,신원희,신원미,김정인
□  수필 - 김경래,장강희, 박선애
□  평론 - 박용운

제95회  신인문학상, 문학상, 시낭송명인상 시상식

사)한국문학협회 및 산하단체가 주최·주관하는 제95회 ‘현대계간문학 신인문학상’‘한국문학협회&산하단체 문학상’‘대한민국시낭송조직위원회 시낭송명인상’시상식이 2021년 6월 19일(토)오후2시 충무로소재 한국문학협회 3층 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시낭송명인상은 전수자,이수자 과정을 마치고 시낭송관련 서술 논문까지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상으로 △시낭송명인 김미희 △시낭송명인 정인성이 수상하여 박종래 대표회장으로부터 시낭송명인증, 상패, 지도사 자격증을 받았다. 김미희 시낭송가는 시낭송명인상에 대한 축하무대로 정일근 시인의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을, 정인성 시낭송가는 이근배 시인의 ‘금강산은 길을 묻지 않는다’를 낭송하였다

한국문학협회 및 산하단체 문학상은 협회 회원으로서 심사를 통하여 작품성 및 기여공로가 인정된 문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문학협회 대상 정희순 △현대문학신문 대상 박용수 △현대계간문학 대상 이상인 세 분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성광웅 이사장과 박종래 대표회장으로부터 상장, 상패 소정의 상금과 꽃다발을 받았다.

현대계간문학 2021 여름 신인문학상 시상식은 신인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심사위원들의 수고와 고민 끝에 9분을 선정, 최종 수상자로 명단에 올렸다.

- 수필부문 △구은아 「울엄마」「구두 이야기」 △윤청자 「해바라기 유감」 「손녀」 △장준근 「고비사막에서」「소를 닮은 사람들」
- 시부문 △ 남광희 「꽃구경 가요」「10월의 길목에서」「산은 바람둥이」 △정지호 「선」「생명의 서곡」「경복궁의 가을」 △최재흠 「내 고향 잣나무」「바람은 인연의 빈 잔을 채운다」「마음으로 흐르는 행복」
- 시조부문 △이세송(자은스님) 「비로봉」「흰 구름」「산」
- 평론부문 △박숙희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영혼」 △복재희「黃錦燦 詩人 초기 詩 중심의 평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축하 꽃다발을 전해드리고 수상작품은 현대계간문학 2021 여름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 한국문학협회 및 산하단체 신인문학상, 문학상 시상식, 임명장  

현대계간문학은 2021년 3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2가 소재 한국문학협회 문화센터 3층에서 도서출판 명성서림, 도서출판 시담, 현대계간문학작가회, 현대문학신문작가회, 새한국문학작가회, 시담작가회, 한국문학공연시담예술원 후원으로 제94회 현대계간문학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한국문학협회 및 산하단체 문학상 시상식,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2021 봄호 신인문학상 수상자로는 △시부문 김광웅, 권정이, 노갑용, 유재희, 유기찬 △수필부문 강신덕, 김석기, 심종덕, 안중걸, 이희구, 장은해 11분이 선정되어 수상했다. 신인문학상 수상작품으로는 다음과 같다.

△김광웅(詩) 어머니, 책 테마파크 가는 길, 천국 문 △권정이(詩) 여름이 가는 풍경, 눈, 솜이불 △노갑용(詩) 진달래, 산사의 봄, 그리운 사람 △유재희(詩) 나의 길, 가을, 첫눈 △유기찬(詩) 빛이 떨어지는 날, 여기서 저기까지, 상처 △강신덕(수필) 세월이 참 빠르네요, 중학교 2학년 △김석기(수필) 무사안일 유감, 아야진 △심종덕(수필) 봉곡사 천녀의 숲길, 오대산 금강연 우중수 △안중걸(수필) 강원도의 복지조림과 안병하 치안감, 작은 누이와의 마지막 이별 여행 △이희구(수필) 청산도의 名의사 이강안, 마즈막재 가는 종댕이 길 △장은해(수필) 뜬구름 쫓는 길섶, 그날, 잊지 못할, 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축하 꽃다발이 박종래 대표회장, 성광웅 이사장, 허형만 교수, 송봉현 부이사장, 김종두 부이사장에 의해 수여됐고, 작품이 수록된 현대계간문학 책은 우편 발송된다. 수상자들은 감사와 포부의 수상 소감을 밝히면서 영광의 시간을 남겼다.

본 협회의 문학창작활동 및 문학발전에 기여한 문인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특별 문학상으로 △현대계간문학 최우수문학상 손현수 △새한국문학 최우수문학상 박남식 두 분이 선정되어 시상하였다. 문학상 수상작품으로는 다음과 같다.

△손현수(현대계간문학 최우수문학상) 내 사랑 아직도, 눈이 또 오나봐 △박남식(새한국문학 최우수문학상) 헌혈, 아름다운 화진포 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상장, 상패, 축하 꽃다발를 박종래 대표회장과 성광웅 이사장이 전달했다.

맑은 마음, 푸른 지성, 대한민국 문화융성의 문학메카 한국문학협회와 함께하며 문학발전을 위해 웅대한 꿈을 실현할 새로운 임원을 임명하였는데 △한국문학협회 부이사장 김종두 △한국문학협회 시낭송분과 운영위원장 김미희 두 분에게 임명장과 축하 꽃다발을 성광웅이사장과 박종래 대표회장이 전달했다.

2020 한국문학협회 및 산하단체 하반기 문학상, 임원 임명장 수여식

한국문학협회에서는 문학창작활동 및 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을 발굴하기 위해 전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문학상 시상식을 시행한다.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 문학상에는 송병호(현대계간문학 대상) 채육만(현대문학신문 대상) 강창석(새한국문학 대상) 안창남(시담 대상) 모두 4명의 수상자가 이근배, 허형만, 성광웅, 박종래, 송봉현, 고훈식 6분의 심사를 거쳐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수상작품으로는 송병호「지금은 이별 연습중」,「브람스 교향곡 4번 같은」, 채육만「사랑보다 친구가 좋다」,「세월은 말이 없네」, 강창석「나목」,「응응」, 안창남「낙엽을 배웅하며」,「문호리 가을 강가」가 선정되었으며 심사를 맡은 성광웅 이사장은“협회발전과 문학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4분의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더욱더 우수한 작품과 활동으로 협회를 빛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학상 시상식은 12월 19일(토) 오후2시 본협회 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다.

현대계간문학 2020 겨울 신인문학상 수상자

계간『현대계간문학』에서는 문단 등단 및 재 등단에 뜻을 둔 분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장르별 작품응모를 하여 분기별 수상자를 발표하여 시상을 하고 있다. 이번 2020 겨울에는 시, 시조, 동시, 수필, 평론, 단편소설 부문의 다양한 장르 작품들이 응모되었다. 그 중에서 <시부문> 안재학, 정지윤, 박용운, 최효섭, 도경애, 김은정, <시조부문> 유석기 <동시부문> 현영길 <수필부문> 복재희, 최정옥 <평론부문> 김욱동 <단편소설부문> 부성주 총12명이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과하여 신인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등단을 하게 되었다.

2020 상반기 문학상, 현대계간문학 신인문학상, 시화전 시상식 

제90회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임명장 수여식

제90회 현대계간문학 2020 봄, 여름 신인문학상 수상식과 사단법인 한국문학협회 임명장 수여식이 2020년 6월 20일(토) 오후 2시 서울 충무로2가 소재 한국문학협회 3층 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문학협회가 1월에 출범을 했지만 그동안 매월 문학특강과 시낭송 행사 개최로 튼튼한 기반을 이뤄 지금의 90회 대한민국 문화융성의 문학메카 행사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행사진행을 앞두고 무엇보다도 인원제한에 어려움이 많았다. 신인문학상 관련 가족동반 참석을 4명이하로 제한했으며 한국문학협회 이사 임명식은 다음 행사로 미루며 최대한 인원을 간소화 했다. 또한 전날 대비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추세라 철저한 방역이 필요했다. 하루 전 날 전체 방역소독을 하고, 물리적 거리두기에 의해 좌석배치를 하였다. 마이크 커버도 전체 갈아 씌웠지만 비말감염 우려로 최대한 사용을 자제하기로 했다. 

제1부 신인문학상 시상식은 윤종희 한국문학협회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국민의례를 마친 후 본 행사를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한 분 한 분의 내빈소개와 인사말, 심사평을 박종래 대표회장이 했다. 이어서 신인문학상 수상에 대한 축하와 격려를 성광웅 이사장이, 협회 소개와 기관지 발행에 대한 내용을 이해경 사무총장이 했다.

년4회 모집하는 현대계간문학 신인문학상 작품공모에 신인작가들이 계속 응모를 하고 있는데 이번 응모에서도 심사위원들의 고심이 많았다. 어려운 심사에 통과하여 수상하신 분들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상을 미뤄오다가 이번에 봄호와 여름호를 함께 시상하게 되었다. 

2020 봄호 수상자로는 시부문 : 김도영, 김민주, 김수연행, 윤청자 / 수필부문 : 김점옥, 박재복, 장세호 총7분이고, 2020 여름호 수상자는 평론부문 : 송봉현 / 수필부문 : 황혜숙, 이해경 / 시부문 : 허다엘 총4분이다. 참석이 어렵다고 전해오신 <김점옥,박재복,윤청자,황혜숙> 님은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뵙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시상에는 성광웅 이사장, 김욱동 지도교수/이사, 박종래 대표회장이 맡아 상장, 상패, 꽃다발을 수여했다.

1부에이어 제2부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대한민국 문화융성의 문학메카’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1월 출범한 사)한국문학협회에 각 분야의 훌륭한 분들이 임원으로 임명되었다. 

임명식에 앞서 성광웅 이사장의 인사말과 박종래 대표회장의 축사가 간단하게 있었다.

임명장은  자문위원 김도영, 전병진, 함영덕, 황용운/ 부이사장 송봉현, 조진현 / 상임이사 윤종희 / 시조분과회장  박용수 / 수필분과회장 박형호 / 상임부회장 복재희 / 부회장 김종두 /현대문학신문 논설위원 고훈식, 김기원 / 신문기자 이해경, 정숙영, 임종본, 송병호, 최도순, 채육만, 정길섭, 조락형 분이 받게 되었다. 참석을 하지 못한 전병진 자문위원, 박용수 시조분과회장, 박형호 수필분과 회장, 정숙영, 임종본,송병호,최도순,정길섭님은 한국문학협회의 발전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번에 임명장을 받게 된 한국문학협회 임원들은 임원으로서, 또한 신문기자로서, 그 책임감과 무게를 느끼며 임명인사 했다. 김도영, 함영덕, 황용운 자문위원의 인사를 시작으로 송봉현, 조진현 부이사장, 윤종희 상임이사 , 복재희 상임부회장, 김종두 부회장, 고훈식 논설위원, 채육만, 조락형 기자 인사가 있었다. 앞으로 한국문학협회의 위상과 발전이 기대되는 인사였다. 

제1부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제2부 사단법인 한국문학협회 임명장 수여식을 모두 마치고 단체사진 촬영을 했다. 한국문학협회가 '대한민국 문화융성의 문학메카' 가 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모두 힘찬 파이팅을 하며 단체사진을 찍었고 조락형 기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에 힘써주었다.

저녁식사는 1층 일식에서 한 다음 임원들만 다시 4층 사무실에 모여 상견례를 했다.

행사를 위해 귀한 걸음해주신 모든 분들과 비록 참석은 하지 못했으나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며 한국문학협회가 사회에 이바지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

한국문학협회 이사장 취임식 및 2020신년하례식

한국문학협회 성광웅 초대이사장 취임식 및 열린시서울, 현대문학신문, 현대계간문학 2020신년하례식 
o 일시  : 2020년 1월 18일(토) 오후 5시
o 장소  : 프리마호텔 신관6층 노블레스A홀(서울 강남구 청담동 52-3)
o 내용  : 한국문학협회 초대이사장 취임 및 신년하례식        
o 주최  : 열린시서울, 현대문학신문, 현대계간문학
o 주관  : 새한국문학,현대문학신문,현대계간문학,시담 
o 후원  : 현대계간문학작가회,열린시서울작가회,현대문학신문작가회, 시담작가회,한국문학공연시담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