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엄마
- 구두 이야기
- 꽃구경 가요
- 10월의 길목에서
- 산은 바람둥이
- 자연을 사랑하는 순수한 영혼
-조홍렬 시인의 첫 시집 『구름 동굴』
- 黃錦燦 詩人 초기 詩 중심의 평론
- 해바라기 유감
- 손녀
- 비로봉
- 흰 구름
- 산
- 고비사막에서
- 소를 닮은 사람들
- 선
- 생명의 서곡
- 경복궁의 가을
- 내 고향 잣나무
- 바람은 인연의 빈 잔을 채운다
- 마음으로 흐르는 행복
- 어머니
- 책 테마파크 가는 길
- 천국 문
- 여름이 가는 풍경
- 눈
- 솜이불
- 나의 길
- 가을
- 첫눈
- 빛이 떨어지는 날
- 여기서 저기까지
- 상처
- 진달래
- 산사의 봄
- 그리운 사람
-강원도의 복지조림과 안병하 치안감
-작은 누이와의 마지막 이별 여행
- 봉곡사 천녀의 숲길
- 오대산 금강연 우중수
- 뜬구름 쫓는 길섶,
- 그날, 잊지 못할,
- 청산도의 名의사 이강안
- 마즈막재 가는 종댕이 길
- 봉곡사 천녀의 숲길
- 오대산 금강연 우중수
- 무사안일 유감
- 아야진
-청령포 관음송
-고향의 풍경 소리
-쑥부쟁이꽃
-당연한 것
-결코 새장 속이 아님을
-바람의 곁에서
- 갈잎의 노래
- 낙엽은 지는데
-무소유
-가을 선비 들국화
-첫눈 소묘
-경배
- 아침을 여는 새
-연가
-비와 초가집
-낙엽
-길
-시엄마
-망초꽃
-참새
-영서헌
-단풍 미소
-편지함
-가로등
-대전발 영시 오십분
-지나고 보니 사랑이었다
-나의 시어머니
-엄마의 기억
김민「김민주 시집주 시집 『다섯 번째 계절』해설-조리개에 투영되는 형상의 여백」
-독신 여행